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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닝 & 리조트 [젠 하이드 어웨이]



    게시판 상세
    08.10.2018
    다이닝 & 리조트 [젠 하이드 어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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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10.2018
    다이닝 & 리조트 [젠 하이드 어웨이]

     


    - (주)젠하이드어웨이의 간단한 소개를 부탁한다.
    ㈜젠하이드웨이는 크게 세 가지의 브랜드로 나누어진다. 2007년 'ZEN HIDE AWAY'를 시작으로, 2011년 '묵전', 2018년 'TROPICAL HIDE AWAY'를 오픈했다. 가장 많이 알려진 'ZEN HIDE AWAY'는 2007년 압구정에 퓨전 레스토랑 오픈을 시작으로, 현재는 제주에서만 운영 중이며 실내에 중정(연못)과 오리엔탈 인테리어를 기반으로 한 Asian & Italian dining이다. 2011년 오픈한 '묵전'은 현재 압구정점과 양평점 2곳을 운영 중이며 올바른 한식을 기반으로 한 막걸리 주점이다. 마지막으로 2018년 올해, 제주에 오픈한 'TROPICAL HIDE AWAY'는 베이커리를 기반으로 한 제주의 로컬 푸드 브런치 카페이다.


    - 젠하이드어웨이는 어떻게 탄생하게 되었나?
    ㈜젠하이드어웨이는 "좋은 공간과 맛있는 음식을 함께 나누자!"라는 단순한 의미에서 출발했다. 가까운 사람들과 함께 그런 경험을 나누다가… 더 많은 사람들이 함께 하고, 이 시간과 공간을 기억하고 추억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시작하게 되었다.


    - 젠하이드어웨이가 추구하는 라이프스타일은 무엇인가?
    ZEN HIDE AWAY에서 ZEN은 마음을 한곳에 모아 고요히 생각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고 HIDE AWAY는 이름 그대로, ‘숨겨진…’ 또는 ‘숨어서 쉬고 싶은 곳’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일상생활로부터 벗어나 진정한 휴식을 통해 나를 돌아보며 재충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함께 나누는 것을 추구한다. 혼자이기를 원하면서도 혼자만의 삶이 아닌, 마음을 나누고 공감하기를 원한다. 결국은 ‘자연과 함께 하는 삶…’ 이것이 서울이 아닌 양평으로, 제주로 매장을 확대하고 넓혀 나가는 이유이기도 하다.


    - 젠하이드어웨이의 객실 및 레스토랑 등의 편의시설에서 가장 신경 쓴 공간은 어디인가?
    욕실이다. 객실 내의 자쿠지가 제주석으로 만들어진 이유이기도 하다. 리조트는 열 개의 객실밖에 되지 않지만, 짓는 데만 꼬박 5년이라는 시간이 걸렸다. 타일 하나, 제주석 하나, 사소한 것 하나하나 직접 보고 마음에 드는 것을 만날 때까지 고르고 또 고르는 정성스러운 작업이 들어간 곳이다. ZEN은 건물의 외관에서부터 인테리어까지 오래된 벽돌과 원목을 사용하고, 제주석을 이용한 소재에서 자연주의의 편안함을 표현하고자 했다.


    - 본인에 대한 간단한 소개를 부탁한다. 사업 공간 외에 평소 사무실이나 집과 같이 오래 머무는 공간을 위한 스타일링에 관심이 많은 편인가?
    의류 브랜드에서 패션MD로 15년간 일했다. 빠르게 급변하는 트렌드를 쫓는 일을 하다 보니, 여유로운 삶, 휴식에 대한 욕구가 커졌고, 다른 일에 대한 도전도 하고 싶었다. 그래서 레스토랑과 리조트 사업으로 옮겨왔지만, 여전히 정신없이 보내는 건 마찬가지다. 현재 발리에도 매장을 오픈한 상황이라 정신없이 바쁘다 보니, 사무실에 대한 스타일링을 할 시간은 따로 없다. 하지만, 항상 키친에 대한 스타일링은 계속 바꾸고 있다. 그릇을 바꾸거나 리넨을 바꾸거나 조리도구나 조미료 위치를 옮기거나 그릇을 옮겨보거나 쌓아보거나… 많은 시간을 들이지 않고도 리프레시 한 공간을 더 효율적으로 연출할 수 있기 때문이다. 크지는 않지만, 소소하게 다양한 스타일링을 즐기고 있는 셈이다.


     


     


     

     
    - 바쁜 삶 속에서 삶의 균형을 위해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는 방법은?

    배스 타임이다. 욕조에 몸을 담글 시간이나 조건이 되지 않을 때에는 샤워 타임이 될 거 같다. 다리가 잘 붓는 타입인데, 이 시간 동안 피로 및 스트레스를 푼다. 그러고 나서 즐기는 티타임을 무척이나 좋아한다. 카페인 불면증이 있어서, 저녁시간에는 주로 허브 티나 보이차 등의 티를 즐기는 편이다.


    - 주방용품, 바디용품과 같이 홈&바디케어 제품을 고를 때 선택의 기준은 무엇인가?
    아무래도 브랜드의 콘셉트인 거 같다. 브랜드가 추구하는 바가 내 취향과 맞을 때 그에 따른 원료, 디자인, 환경적인 요소까지 모든 것에 대한 믿음이 가는 편이다.


    -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위한 내추럴 홈&바디케어 브랜드 씩스틴스프링의 제품을 사용해 본 소감은?
    맨손으로 하는 일이 많다 보니, 손을 정말 자주 씻는 편이다. 그에 비해 바쁘다 보니 핸드크림을 자주 바르지 않고 건너뛰는 나쁜 습관이 있다. 근데 씩스틴스프링의 제품은 손이 건조해지지 않아서 너무 좋다. 디시솝 역시 그릇은 뽀드득 해지는데, 손은 촉촉하게 보호해주는 것 같다. 다른 제품들의 출시를 손꼽아 기다리게 되는 이유이다.


    - “Relaxing Time, Refined Life!” 여유롭고 세련된 삶을 위한 앞으로의 계획은?
    해야 하는 일도 많고, 하고 싶은 일도 많다. 하지만, 일과 삶과의 밸런스가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을 정말 많이 하는 요즘이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나를 위한 시간과 그 시간을 얼마나 가치있게 보내는지에 따라 일의 성과나 결과가 달라지는 것 같다. 그래서 하루를 마감하는 저녁 시간에 릴렉싱 타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기로 마음먹었다. 그중에 특히 아로마 테라피를 좋아한다. 그래서 향초, 디퓨져, 사쉐 등을 방이나 욕실 곳곳에 두는 편이다.


     

     

     

     

     


    Contributor ㈜젠하이더웨이 대표이사 조시연

    www.zenhideawayjej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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