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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렌치 쿠킹 스튜디오 [아뜰리에15구]



    게시판 상세
    07.01.2018
    프렌치 쿠킹 스튜디오 [아뜰리에15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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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01.2018
    프렌치 쿠킹 스튜디오 [아뜰리에15구]


     

    - 아뜰리에15구의 간단한 소개를 부탁한다.
    아뜰리에 15구는 프렌치 쿠킹 스튜디오로 프랑스 기초 요리를 가르친다. 요리를 가르치기도 하지만 우리는 "테이블 위에서 일어난 모든 일을 기록한다." 라는 주제를 가지고, 케이터링, 스타일링, 메뉴 컨설팅 등 요리와 관련된 많은 일들을 진행하고 있다. 그 밖에 2015년 『아 따블르 빠리』, 2016년 『수프 한 그릇』에 이어 2017년 『아 파리(A Paris;)』 3권의 책을 통해 우리만의 감성을 소개하고 있다.


    - 쿠킹스튜디오는 어떻게 탄생하게 되었나?
    홍대에서 2010년부터 2016년까지 프렌치 비스트로 '르끌로'를 운영했다. 주방 일을 10년 이상 하다 보니 건강에 적신호가 왔고 어깨랑 팔을 너무 많이 쓰다 보니 몸에 무리가 왔다. 그래서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것 말고 다른 방식으로 요리를 푸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 찾다가 쿠킹 스튜디오를 생각하게 되었다. 레스토랑을 운영해보니 프랑스 요리에 대한 한국 사람들의 선입견이 다른 나라 음식에 비해 많다는 걸 많이 느꼈기 때문에 쿠킹클래스를 통해 더 많은 사람에게 쉽게 프렌치 요리를 알려주고 싶었다.


    - 아뜰리에15구가 추구하는 라이프스타일은 무엇인가?
    내추럴_있는 그래로의 자연스러움이다. 무엇이든 일부러 보이게 꾸미는 것만큼 촌스러운 것도 없는 것 같다. 먹는 것, 입는 것, 우리가 있는 모든 공간에 있는 그대로의 자연스러움을 좋아한다. 먹는 것에 관해선 스튜디오에서 만드는 요리 대부분은 재료 본연의 살린 맛을 좋아한다. 사용하는 화장품이나 생활용품들도 인공적인 향이 지나치게 강하거나 몸에 좋지 않은 성분이 든 제품들은 거의 피하고 있다.


    - 아뜰리에15구의 작업 공간에서 가장 신경 쓴 부분은 무엇인가?
    채광과 식물이다. 예전에 레스토랑을 운영할 때는 공간이 아주 컴컴했다. 물론 프랑스 어느 뒷골목을 연상시키는 노오란 벽이 포인트인 공간이었지만 다음에 공간을 얻게 된다면 무조건 밝게 하고 싶었다. 그래서 스튜디오를 구할 때 무조건 빛이 잘 들어오는 밝은 곳을 찾았고 지금 스튜디오는 화이트에 내추럴한 나무로 인테리어를 했고, 하루 종일 채광이 좋은 공간이라 만족한다.
    아뜰리에15구의 공간을 꾸미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식물과 꽃이다. 스튜디오 한쪽에는 늘 좋아하는 허브와 식물이 가득하고 테이블 위에는 계절에 가장 잘 어울리는 꽃이 놓여있다. 공간에 생명을 불어넣는 것에 가장 좋은 것은 살아있는 식물과 꽃이라고 생각한다. 매일 스튜디오에서 식물과 꽃을 보는 우리 기분도 좋지만 스튜디오에 매주 요리하러 오는 수강생들도 아주 좋아한다. 요리하고 같이 나누어 먹는 시간을 수강생분들은 힐링이라고 이야기하는데 아마도 공간을 가득 채우고 있는 식물과 꽃이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 같다.


    - 평소 쿠킹스튜디오나 집과 같이 오래 머무는 공간을 위한 스타일링에 관심이 많은가?
    쿠킹 스튜디오는 일하는 공간일 뿐 아니라 이 공간을 즐기러 오는 수강생분이 많기 때문에 늘 스타일링에 신경을 쓴다. 거의 매달, 혹은 두 달에 한 번씩 스튜디오 인테리어를 자주 바꿔준다. 소품이나 식물, 꽃, 혹은 배치를 주기적으로 바꿔서 오는 분들에게 새로움을 드리려고 노력한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집을 스타일링하는 것에는 크게 관심이 없다. 집도 식물과 내추럴한 톤으로 연출하는걸 좋아하지만 스튜디오만큼 꾸미지는 않는다. 깔끔하게, 좋아하는 식물들로 꾸며두었다.


     

     

     

     

     

     


    - 바쁜 삶 속에서 삶의 균형을 위해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는 방법은?
    잠시 짬이 날 때마다 미술관이나 궁궐을 간다. 예전만큼 여유롭지 않아 궁궐을 산책하거나 미술관에 갈 시간이 자주는 없지만 최대한 시간이 나면 덕수궁을 걷거나 창경궁을 가고, 여러 가지 전시가 열리는 것을 찾아다니고 있다.


    - 주방용품, 바디용품과 같이 홈&바디케어 제품을 고를 때 선택의 기준은 무엇인가?
    몸에 좋은 것, 그리고 인공향이 없는 것! 주방용품의 경우 거의 매일 하루 종일 사용하다 보니 사용 후에 손이 건조하지 않은 것, 그리고 몸에 해롭지 않은 성분을 찾아서 쓰고 있다. 어떤 실험에서 보니 그릇을 오래 헹구어도 세제의 잔여물이 굉장히 많이 남아 있는 것을 본 이후에 더더욱 성분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바디케어 제품 같은 경우에도 향이 너무 인공적이지 않은지, 성분이 몸에 잘 맞는지 확인하고 사용한다.


    -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위한 내추럴 홈&바디케어 브랜드 ‘16SPRING’의 제품을 사용해 본 소감은?
    일단 향은 인공적이지 않아서 좋았다. 보통 홈케어나 바디케어 제품을 쓸 때 가장 먼저 향을 맡아 보는데 향이 너무 강하거나, 인공적이면 무조건 쓰지 않는다. 씩스틴스프링 제품의 경우, 먼저 향이 무향이 있기도 하지만 다른 향들도 은은하게 자연스러워서 좋다. 그리고 주방용품의 경우 간혹 급하면 고무장갑 없이 손으로 씻는 경우가 있는데 대부분 사용 후에 손이 너무 건조해서 핸드크림을 찾게 된다. 씩스틴스프링 제품의 경우, 고무장갑 없이 주방세제를 사용했을 때 그런 건조함이 느껴지지 않아서 좋다. 그리고 무엇보다 성분이 모두 천연 식물성이다 보니 하루 종일 주방용품을 사용하는 우리 스튜디오에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 “Relaxing Time, Refined Life!” 여유롭고 세련된 삶을 위한 앞으로의 계획은?
    일을 하다 보니 우리만의 색깔을 계속 꾸준히 유지하면서 발전하는 게 중요한 것 같다. 주위의 환경을 살피는 것도 중요하지만 타인이 아닌 우리들에게 집중하고, 다양한 경험을 위해 책도 많이 읽고, 여행도 많이 다니면서 일과 삶 사이에 균형을 찾아나가는 것이 앞으로의 계획이 아닐까 싶다.


     



    Contributor 아뜰리에15구 최연정, 최지민
    www.atable-15ent.co.kr 아뜰리에15구
    www.15e.co.kr 십오구(15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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